우선 안구 테러 죄송합니다. ㅇ<-<
예전부터 나도 그림! 나도 내 홈에다 그림 끄적끄적! 할래~ 라는 로망이 있었는데 최근 그 로망을 실현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
주변에 그림 잘그리는 분들이 많아서 조언을 얻어서 이틀이나 하루간격으로 인체 그리기+모작 1~2장 정도 하는중. 매일 그리려고 했는데 이번주에 바쁜 일이 겹치는 바람에 목금은 빠지고 토욜로 밀렸음^.ㅜ
내 사람그리는 실력은 알만한 지인은 알고 있을테지만 졸라맨으로도 뭔가 제대로 표현 못할정도로 사람은 시망똥망ㅋㅋㅋㅋㅋ
처음이기도 하고 인체를 확실히 배워두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다고 해서 인체 그리는 걸 더 늘려볼까 생각도 하고 있음. 그리면서 느낀건데 확실히 보는 거랑 그리는 건 다르더라. 새삼스레 글도 그림도 어렵다는 걸 깨닫는 요즘. 특히나 펜슬러들 보면서 욕했음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잘 그리세요ㅠㅠㅠㅠㅠㅠ
여튼 매일 트위터에 올리면서 셀프느요를 하고 있는데 지인들이 보면서 조언도 해주고 그래서 참 고마움. 이런 그림으로 탐라를 더럽히는 것도 죄송한뎈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선을 짧게 치지 말고 길게 그으라는데, 이게 초보자들의 흔한 실수라는 걸 처음 알게되었음. 근데 그 이전에 내가 그나마 아주 초큼 그린다고 자부하는 풍경화나 정물화도 스케치 선을 너무 짧게 쳐서 어릴때도 선 지저분하다고 소리 들었던게 유멐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많이 그리고 또 그리는게 중요하다는 거겠지. :q
한달의 한번 간격으로 채색까지 하는 그림을 그리기로 했음. 그리고 느낀 건데 내가 확실히 사람을 못 그림. 계속 코스튬만 입은 히어로들 그리다가 어제 미소년ㅋㅋㅋ토르 그리다가 절망했음.ㅠㅠㅠㅠ 원작 펜슬러와 비교하니 확실히 느낌의 차이도 많이 나고 한참 부족함.
그리고 트위터에 올리느라 사진 찍으면서 알았는데 그냥 보는 거랑 사진으로 찍어서 보는 거랑 또 느낌이 다르더라. 사진으로 찍으면 뭐가 잘못됐는지가 확연하게 보여서 신기함. 이부분의 비율이 이상하고 여긴 좀 더 디테일하게 표현해야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진 찍을 예정. 스캔하면서 보면 더 정밀할 것 같은데 이제 집 프린터가 복합기가 아니라^.ㅜ 뭐 요즘 맛폰이는 스캐너 어플도 있고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잘찍히니까 ㅇ<-<
여튼 열심히 하려구요. 여기에다도 트위에다 올리듯이 일기처럼 올려볼까 생각중. 아니면 블로그를 하나 새로 만들거나 :q______